구글이 주도해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의 보안상 취약성이 발견됐다고 28일 C넷이 보도했다. 악의적인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가 포함된 소프트웨어가 휴대전화에 설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특히 이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키 조직을 위해 개인정보와 패스워드도 가져가 버린다. 또 악성코드가 들어 있는 웹사이트로 사용자도 유인하기도 한다.
구글 측은 이에 대해 “아직 사용자들의 체엄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조만간 이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패치 업데이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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