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만에 1,000선을 넘었다.
28일 오후 1시3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4.74포인트(5.78%) 오른 1,001.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해 한 때 900선마저 위협 받았으나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반전한 후 1,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로 돌아서 같은 시간 8.75포인트(3.35%) 오른 269.94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연기금은 7거래일째 `사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1천128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고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은 1천89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313억원, 31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과 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2천6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25분에는 선물가격의 급등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13번째, 이달 들어서만 9번째로 급등 사이드카는 이달 14일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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