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국민포럼은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왼쪽부터 박재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 최영상 전자신문사 회장,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대표, 송영길 의원, 원희룡 의원,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문국현 의원,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손병두 서강대 총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