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정보공동이용확대구축사업 완료보고 및 서비스 개통식’에서 정남훈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부터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개통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하나로민원’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국민들의 불편해소와 민원서류 감축을 위해 지난 2002년 최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날 구축사업완료로 총 71종으로 민원서류를 행정·금융기관 등이 공동 이용할 수 있게돼 국민들의 구비서류 준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