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에너지절약 운동인 ‘에너지(-), 사랑(+)’ 캠페인에 전국 5384개 건물이 참가해 모두 6만6432㎿h의 전기를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7, 8월 전기소비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이상 절감하면 절감량에 따라 일정액을 적립, 어려운 이웃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적립 금액은 총 4억원이다. 캠페인 참가 건물 중 지난해보다 5% 이상 절감한 건물은 1718개(32%)로 집계됐으며 이 건물에서 절감한 전기량은 4만7792㎿h다. 전기요금 대체효과는 52억원이다.
에너지관리공단 측은 “올해는 고유가 상황에 따라 지난해보다 참여 건물 수와 전기 절감량이 2배 가량 늘었다”며 “특히 공공부문이 적극적으로 동참했고 민간 부문에서는 신세계와 롯데, 홈플러스 등 유통업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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