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15분부터 10분 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국제 금융위기 대처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부시 대통령이 먼저 전화를 걸어 금융위기 상황을 맞아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 대통령은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이 국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 대통령이 이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금융위기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간 더욱 공고한 협조체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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