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이르면 내년 설계사나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바로 가입하는 인터넷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화재는 21일 “이르면 내년부터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보험을 설계하고 계약하는 인터넷 완결형 서비스를 전용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보AXA자동차보험 등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들이 전화 상담원을 두고 가입 상담을 해주는 것과는 다른 영업 형태다.
삼성화재는 인터넷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위해서 새롭게 ‘마이 애니카(My anycar)’ 브랜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브랜드는 기존 ‘애니카’와 인터넷전용 ‘마이 애니카’ 2가지 체제로 운영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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