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의 통신사인 NTT도코모가 휴대용 가전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신발을 17일 공개했다.
이 신발은 바닥에 작은 물을 채운 발전기가 설치돼 있어 한 발 걸을 때마다 압력을 받은 물이 작은 터빈을 돌려 전기가 생산된다.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1.2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아이팟 정도의 휴대용 전자 제품을 구동하는데 충분한 양이다. NTT는 이 신발의 발전량을 휴대폰을 충전하기에 적합한 3와트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계속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 신발은 내부에 전력저장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지만 아이팟이나 휴대폰에 직접 연결해 충전도 할 수 있다고 NTT는 전했다. 이 제품은 2010년 상용화될 계획이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분 만에 100m 도달…소방차급 수압 뿜는 中 소방드론 등장
-
2
물 위를 시속 20km로 달리는 전기 수중 자전거?
-
3
“똥 제가 치울게요~” 화장실 청소하는 中 로봇 등장
-
4
비트코인, 8만5천달러 붕괴 위기…이더리움도 7% 이상 급락
-
5
“붕어빵이 141만원?”… 루이비통 신상 키링에 온라인 갑론을박
-
6
비트코인 반등에 뉴욕 증시 상승 마감…쿠팡, '개인정보 악재' 하루 만에 회복 신호
-
7
사막 한가운데 떡하니 침대가…1박 6만원 '지붕 없는 숙소' 화제
-
8
“12세 전부터 스마트폰 쓰면 건강 악화”... 美 소아과학계의 경고
-
9
美 유전자 검사로 만난 이복자매...아버지 사망보상금 423억에 결국 소송전
-
10
“임신 중 베이컨 냄새 많이 맡으면 아기 비만 위험 커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