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라온에터테인컴트 개발’에 알쏭살벌 레이스 ‘서바이벌 암산왕’을 업데이트 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바이벌 암산왕’의 모태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참여까지 도모하며 재미와 학습성을 검증한 인기 맵 ‘달려라 암산왕’과 ‘달려라 영어왕’이다.
‘서바이벌 암산왕’은 기존 ‘달려라 암산왕’과 차별화 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코스 적용을 통해 유저들은 신규 맵이 주는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기존 ‘달려라 암산왕’의 선착순의 개념이 아닌 정답의 문을 통과하면 제한시간이 늘어나고, 오답을 선택하면 줄어드는 시간제한 시스템을 도입. 게임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달려라 암산왕’, ‘달려라 영어왕’에 이은 ‘서바이벌 암산왕’은 30명이라는 대규모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를 하는 재미가 넘친다.
특히, 신규 맵은 전국 7천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하는 ‘신한은행 TOPS 리그 테일즈런너 大운동회 시즌2 – 학교대항전 스쿨 오브 學’의 공식 맵으로 활용된다.
`신한은행 TOPS 리그 테일즈런너 大운동회 시즌2 - 학교대항전 스쿨 오브 學`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생방송되며, 세계 최초로 구현된 게임 내 생방송 시청 시스템인 `테일즈런너 오픈TV’와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http://afreeca.com/trtv)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나우콤 심진식 PM는 “시간제한의 개념을 도입. 절대적 경쟁 개념을 부가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서바이벌 암산왕’을 통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최고의 긴박감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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