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우리에게 친숙한 여배우들이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소극장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연극 ‘잘자요 엄마’에서는 12년 만에 소극장 무대로 돌아온 배우 나문희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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