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15일부터 다양한 자동차 부품의 사양과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부품 가격정보시스템(parts.kama.or.kr)’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오픈한 가격정보시스템은 그동안 부품정보를 필요로 하는 보험사, 정비업계, 부품대리점 등에 자동차업체가 직접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 제한과 불편이 있던 것을 통합 시스템화했다.
따라서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업체 5사의 차량별 부품 사양과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KAMA 측은 “자동차부품 가격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비자, 보험사, 정비업계, 부품대리점 등을 위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부품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00대 돌파…역대 최다 기록
-
3
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 '디커플링' 전망…생산 리스크·RV 믹스가 희비 갈라
-
4
[신차드라이브] 서킷과 공도 넘나드는 '두 얼굴'…폴스타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 3'
-
5
스페이스X, 美 기지국 확보 추진…이동통신 진출 행보
-
6
[테크 차이나] 유니트리 H2-X 공개…'경호·차량 들어올리기' 시연, 최대 8시간 작동
-
7
테슬라 “내년 2분기 고객차에 무감독 FSD 일부 적용…테라팹·옵티머스 양산 속도”
-
8
현대차, 5세대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3140만원부터
-
9
테슬라, 3분기 매출 37조원…FSD 급증 속 AI 투자로 비용 부담
-
10
폴스타, 옥스퍼드대와 '운전자 체감 퍼포먼스' 측정 연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