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15일부터 다양한 자동차 부품의 사양과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부품 가격정보시스템(parts.kama.or.kr)’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오픈한 가격정보시스템은 그동안 부품정보를 필요로 하는 보험사, 정비업계, 부품대리점 등에 자동차업체가 직접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 제한과 불편이 있던 것을 통합 시스템화했다.
따라서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업체 5사의 차량별 부품 사양과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KAMA 측은 “자동차부품 가격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비자, 보험사, 정비업계, 부품대리점 등을 위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부품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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