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세요”
한국전자전과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반도체산업대전(SEDEX) 등 대표 IT 전시회가 통합된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에서 출품한 52인치 멀티터치디스플레이의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15면
정동수기자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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