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과서, 창립60주년 사명 변경

 대한교과서(대표 김창식 www.daehane.com)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엔컬처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미래엔컬처그룹’은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제공하는 ‘드림 크리에이터(Dream Creator)’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CI(그림) 디자인은 ‘도전’, ‘상상’, ‘사랑’이라는 기업의 새로운 핵심 가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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