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과서(대표 김창식 www.daehane.com)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엔컬처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미래엔컬처그룹’은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제공하는 ‘드림 크리에이터(Dream Creator)’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CI(그림) 디자인은 ‘도전’, ‘상상’, ‘사랑’이라는 기업의 새로운 핵심 가치를 표현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