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가 코레일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코레일네트웍스(대표 김선호)와 공동마케팅 및 업무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사는 향후 긴밀한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해 다양한 제휴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는 한편, 양사의 인프라와 사업 노하우를 활용한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실시, 상호이익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양사는 코레일 승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별 여행코스와 관광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여행가이드북(가칭)’을 내년부터 발행할 예정이다.
또 코레일 멤버십카드 제휴, 온오프라인 광고사업 및 아이슈퍼페이지와 큐비웹서비스 제휴 등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개발,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화번호부 이택상 대표이사는 “40여년 간 국내 유일의 공식 전화번호부를 발행해 온 한국전화번호부의 노하우와 코레일의 IT 사업을 주도해 온 코레일네트웍스의 역량이 결합,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기업∙단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컨버전스 사업 모델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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