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속에서도 태양 에너지는 반짝인다.’
전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기업들이 내년 매출 목표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지만 태양광 분야만은 예외다.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마이크 스플린터 CEO는 최근 EE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매출의 25%를 태양광 장비 판매로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10%보다 15%나 상향 조정된 수치이다.
스플린터 CEO는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도 태양광 관련 고객들의 주문은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기업들이 태양전지 등에 대한 신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미 의회가 태양 에너지 기업에 대한 세금공제 기한을 8년 연장함으로서 이 분야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주가는 이날 발표로 2.7% 상승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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