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교통본부는 내년 말까지 서울∼인천 등 주요 간선축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2200여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BIT는 서울·경기·인천의 차로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모델로 디자인된다. 특히 중앙버스 전용차로와 환승센터의 주요 거점 정류장에 설치되는 BIT는 한쪽은 LCD, 다른쪽은 LED로 만들어진다.
또 수도권교통본부는 서울·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운행정보를 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도권 지능형 교통체계(ITS) 정보연계 및 활용방안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수도권교통본부는 3개 시·도 교통정보센터간 상호 호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계 서버, 통신 장치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이현구기자 h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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