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앙아시아의 자원부국 투르크메니스탄과 석유 및 광물자원에 대한 공동 탐사를 추진한다.
지식경제부는 타기예프 석유가스 부총리 등 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대표단 9명이 방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윤호 지경부 장관과 공동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차 한-투르크멘 공동협력위원회에선 한국의 카스피해 해상광구 탐사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르크메니스탄 광물자원 공동조사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투르크멘바쉬 항만 현대화 사업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공동협력위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5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합의해 이뤄진 것이다. 투르크멘에선 석유가스 부총리와 건설부 장관, 섬유부 장관, 석유가스관리청장, 국영가스공사 사장 등이 참여한다. 우리측에선 이 장관 외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세희기자 h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2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3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4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5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6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7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8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9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10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