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이공계 활성화 교류의 장이 열립니다

 전자신문사는 오는 1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2008 교육과 정보과학의 만남-제3회 IT 교육 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각급 학교에 ‘신문보내기 캠페인’을 벌여온 전자신문은 정보과학 분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신문활용교육(NIE)을 펼쳐 이공계에 대한 관심 제고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고 올해에는 ‘우수 정보과학 인재 발굴 양성 학교 및 지도교사 공모전’을 창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캠페인 성과와 NIE 우수사례 발표, 정보과학 분야 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 및 우수 학교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유명 기업인의 성공스토리에 이어 NIE 및 이공계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전자신문 독자 및 관련업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08년 10월 10일(금) 10:30∼15:00

 ●장소: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

 ●주최:교육과학기술부, 전자신문

 ●참석자: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대통령 과학기술특별보좌관 등 정부 관계자, 각 시·도 장학사 및 학교장, 교사, 우수학생, 학부모, 전자신문 ‘신문보내기 캠페인’ 후원기업

 ●문의:전자신문 전략기획팀 02)2168-9317, 9315, 5396

 ☞행사일 전자신문 U-TV(인터넷방송) 현장 중계 utv.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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