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일, 원내에서 박막형 태양전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효성기술원(사장 성창모)과 `태양전지 셀 및 모듈 관련 연구개발 및 시험분야에 대한 공동협력 및 기술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체결한 주요 협력 내용은 ▲화합물 반도체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기술 ▲박막형 태양전지 시험 기술 ▲태양전지 관련 상호 교류 가능한 기술 등이다.
오수영 ETRI 융합부품ㆍ소재연구부문 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나라 태양광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함은 물론, 양 기관간 공동의 관심분야를 산업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이미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을 확보해 일조량이 풍부한 중동의 아랍에미레이트 및 리비아에 박막형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등 상용화를 위한 국제공동연구에 착수했으며 지난 6월에 ‘차세대 박막 태양광발전 연구본부’를 신설해 본격적인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용인 반도체 산단 '물길' 뚫는다…하루 107만톤 공급망 구축 본격화
-
2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3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양산 시계 빨라진다…'연 1만대' 목표
-
4
[해설]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QD TV에서 미니 LED, RGB LED로
-
5
[ET톡] 삼성전자, 내부 기강 다잡아야 '초격차' 지킨다
-
6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대화·공동교섭 촉구”
-
7
추미애 경기지사, 민주당과 첫 예산정책협의…철도·반도체 국비 확대 건의 예정
-
8
삼성전자 “AI 응답속도 10배”…3D 적층 'zHBM' 승부수
-
9
호황 사이클 중턱?…韓 조선, 호황기 아직 남았다
-
10
애니캐스팅, 75억 투자 유치…반도체 유리기판 도금 시생산 라인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