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차세대 IT 아웃소싱 서비스’ 출시

 GS네오텍(대표 최성진 www.gsneotek.co.kr)이 IT 인프라 및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아웃소싱 서비스를 결합한 ‘와이즈엔 유틸리팅컴퓨터서비스(WiseN UCS)’를 최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서버 및 스토리지 운영·관리, 호스팅, 네트워크 컨설팅, 인프라 공급 등의 기본적인 IT 인프라 아웃소싱 서비스에서 CDN과 애플리케이션전송네트워크(ADN)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고객이 별도의 IT 자산을 구매하지 않아도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유틸리티 컴퓨팅 방식으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인터넷방송사 및 인터넷쇼핑몰 업체 등의 고객과 서비스 공급을 진행중이며, 다음달에는 그 내용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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