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총사업체 수가 9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말 현재 총사업체수는 326만2781개로 전년보다 1.1% 증가해 1999년 이후 9년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주요 증가산업은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6.2%),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6.0%), 교육서비스업(4.8%)이었으며 주요 감소산업은 운수업(-0.4%), 숙박 및 음식점업(-0.2%)이었다.
총 종사자수는 1585만명으로 전년에 비하여 2.7%(41만4000명) 증가했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5%)과 교육서비스업(4.0%)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 구성비를 보면 1∼4명 83.1%, 5∼99명 16.5%, 100∼299명 0.3%, 300명 이상은 0.1%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명 업체의 구성비는 전년에 비해 감소한 반면 5∼99명 업체의 구성비는 증가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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