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이탈리아 태양전지용 캐스팅퍼니스(Casting Furnace System) 기업인 MICROSIC와 기술계약을 체결한 엔씨비네트웍스는 신규 태양광장비 개발현황에 대해, 9월 현재 MICROSIC의 기술도입이 마무리되어 캐스팅퍼니스의 모든 기구 및 전기 도면 설계가 완료됐으며, 현재까지 약 80%의 장비 조립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개발 일정상의 큰 차질이 없다면, 금년 11월 말경 최초 태양전지용 다결정 잉곳 제조 장비의 양산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이탈리아 현지에서 장비를 제작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엔씨비네트웍스의 주력사업은 LCD장비사업으로 주요 장비로는 광학검사장비와 자동연마장비가 있으며, 올해 초 3월 이탈리아업체와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해 태양광사업에 진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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