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제조 업체 르네사스테크놀로지가 독일 공장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전했다.
르네사스테크놀로지는 현재 가동 중인 독일 공장을 현지 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독일 실리콘파운드리홀딩스에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각 협상은 이르면 12월말 이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생산법인 ‘르네사스세미콘덕터유럽’은 휴대폰에 탑재되는 IC카드용 마이크로칩을 생산하고 있다. 직원 수는 500여명이며, 생산 능력은 200㎜ 웨이퍼 기준 월 1만5000장이지만 가동률은 8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독일 공장 매각협상이 성사될 경우 르네사스테크놀로지의 생산 거점은 일본 한 곳만 남게 된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