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www.skcc.com)는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 www.nema.go.kr)에서 추진하는 항공구조대응시스템 구축 및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 확산 4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 안전 관리 체제의 지속적 강화의 일환으로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항공 재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지역의 긴급 재난 상황에 대한 현지 시도는 물론 중앙 119구조대까지 관할 경계 없는 종합적인 재난 공동 대응 체제를 갖추기 위해 마련됏다.
이에 따라 SK C&C는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항공기의 조난 구조 신호를 받아, 실시간으로 항공기 조난 정보를 관할 소방본부 및 유관기관에 제공하는 항공기 조난 신고접수시스템과 사고 항공기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상황관제용 지리정보시스템(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즉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중앙은 물론 지역의 소방본부와 항공대를 포괄하는 종합 출동지령 및 출동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항공기 제원 및 수색구조활동계획, 병원 등의 정보 제공을 위한 수색구조 정보지원시스템과 소방항공기의 구조물품 및 탑재장비, 비행계획 등을 관리하는 소방항공기 통합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상북도 지역에 대한 긴급구조 표준 시스템 확장 작업을 통한 경북 지역의 시도와 중앙 119구조대간 지원체계 자동화를 이뤄내 개별 소방서별로 접수되던 119 신고전화를 경상북도 119종합상황실에서 통합 접수토록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공기 사고 발생 접수부터 위치 확인,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수색·구조에 이르기까지 각종 항공 재난에 대한 즉시 대응 체계가 마련됨은 물론 중앙과 지역 소방서의 유기적인 재난 협조 체계가 마련되어 정부의 재난관리 역량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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