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고장으로 중단된 ‘빅뱅실험’이 연내에 재개되기는 힘들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각) BBC뉴스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주말 멈춰선 강입자가속기(LHC)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위해 내년 봄까지 실험이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 CERN이 가동중단 당시 밝힌 2개월보다 상당히 늦어진 것으로 연내 실험 재개가 불가능함을 시사했다.
지난 10일 우주탄생의 신비를 재현할 것이라는 전 세계의 기대와 우려를 한몸에 받으며 시작된 이 실험은 LHC의 냉각 시스템 문제로 액체 헬륨 누수가 발생해 19일 중단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
10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