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가 마련된다.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원장 차동완)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 컨버전스에 따른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황 점검과 비전 제시할 ‘정보미디어 글로벌 포럼 2008’을 26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 기조연설은 미시간주립대 프랭크 비오카 석좌교수가 ‘가상현실’에 대해, 패러마운트영화사의 지니 한 수석부사장(박사)이 ‘영화산업의 수익창출’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트레이시 풀러튼 교수의 ‘인터랙티브 영화’ △싱가포르대학 선선림 교수의 ‘청소년과 뉴미디어’ △미국 남가주대학교 이관민 교수의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KAIST 노준용 교수의 ‘영화 특수효과 기술’ △KAIST 김영걸 교수의 ‘영화 마케팅 전략’ △KT 이영렬 상무(박사)의 ‘IPTV 개발 및 마케팅’ △SK텔레콤 윤종선 팀장(박사)의 ‘모바일게임’ △KAIST 박병호 교수의 ‘게임 속 광고 삽입’ 등의 주제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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