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들이 가상의 ‘사이버 남친(남자친구)’ 만들기에 흠뻑 빠졌다.
22일 미국 IT정보 사이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열도에서는 남자친구 만들기 게임 사이트인 ‘Webkare(web-kare.jp)’가 서비스 개시 5일 만에 가입자 1만명, 350만페이지뷰를 돌파하며 여성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데이트 시뮬레이션과 소셜 네트워킹 기능이 결합된 이 사이트는 제시된 4명의 남자 캐릭터들과 대화를 동반한 게임을 통해 호감도를 높이며 자신의 남자로 만들어 간다. 또 사이트 이용자 중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연결해준다. 현재 서비스 이용자 중 20대가 절반이 넘는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30대가 18%에 달한다. 하지만 가장 높은 비중이 예상됐던 10대는 15%에 불과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