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3G 아이폰 부속품인 ‘컴팩트 USB 전원 어댑터’가 감전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며 10월 10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애플은 “전원 어댑터의 금속 부분이 분리돼 전원 콘센트 안에 남아있다가 감전을 일으킬 수 있다”며 “판매된 일부 제품에서 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지만 아직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애플은 새롭게 설계된 전원 어댑터를 10월 10일부터 판매점을 통해 무상으로 교환해 주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받아 3주 내 직접 고객의 집으로 배달한다고 밝혔고, 애플은 교환이 완료될 때까지 전원 어댑터의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환 대상 제품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일본, 중남미 지역에서 판매된 제품이다.
이동인기자 di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