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폰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지금, 휴대폰 사용자 10명 중 6명이 터치스크린폰을 구해하겠다는 조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바일 포털 모키(대표 최지웅 www.mokey.co.kr)는 최근 5,500명을 터치스크린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능한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답자가 48.1%, ‘꼭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16.8%로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가 65%에 달했다고 밝혔다.
반면 ‘필요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5.7%에 불과했다.
선호도 또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제품이 마음에 든다’는 응답자는 약 68%에 달한 반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9%에 불과했다.
반대로 구매시 터치스크린 기능이 없는 휴대폰에 대해서는 49.1%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마음에 든다는 응답자는 10.8%에 불과했다.
터치스크린폰을 구입한 이유로는 UI의 편리성보다는 디자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디자인이 더 좋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23.8%로 가장 많았고, 호기심(18.4%), 큰 화면 지원(18%) 순이었다. ‘UI의 편리성’ 때문이라는 응답자는 11.9%에 그쳤다.
또한 터치스크린폰의 형태는 슬라이드형보다 바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슬라이드형을 선호하는 비율은 17.1%였지만 바형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46.4%에 달했다. 폴더형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11.5%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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