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기 위해 무작위로 선정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에 돌입했다. 야후 테판 뱃 수석 부사장은 회사 블로그에 쓴 글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은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고객에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 닷컴 이용자들은 G메일이나 AOL 메일을 포함해 다양한 계정에서 전달되는 e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야후가 게시한 새로운 사이트의 경우 왼쪽 기둥란이 현재 ‘핫잡’이나 야후 답변서 등으로 채워져 있으나 이용자들이 원하는대로 e메일 보기나 e베이 경매, 주식 상황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체된다.
테스트 과정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많은 정보를 추가토록 알려주면 더욱 진화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야후는 기대하고 있다.
야후는 로고 색깔을 지금의 빨간색에서 자줏빛으로 교체했으며 새로운 버전이 언제 소개될지는 불투명하지만 현재 임의로 선정된 고객들이 새로 디자인된 다양한 버전을 점검하고 있다. 야후 대변인은 “새로운 버전의 출시 시점은 테스트 결과에 달려 있다”며 “지금으로선 특정 시점을 못박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