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소장 허기택)는 노년층의 여가 선용과 건강 유지를 위한 ‘유비쿼터스 실버(u-Silve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08 지역문화연구센터 신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매년 3억4000만원씩 최대 11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u-실버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능성 게임 콘텐츠와 인터페이스 기술개발에 나선다. u-실버 콘텐츠는 노년층의 하체운동과 상체운동, 뇌훈련 등의 프로그램에 적용돼 실버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업체들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허기택 소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실버산업도 다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이 실버용 디지털 콘텐츠와 지역 문화 콘텐츠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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