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정태수 www.lgnsys.com)가 ‘IT인프라 토털솔루션 제공 전략’을 통해 사업확장을 가속화 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LG엔시스의 시스템사업(서버·스토리지) 부문은 올해 초 총판계약을 통해 EMC의 모든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공급권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에는 EMC가 중소·중견 및 성장기업(SMB) 시장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한 미드레인지 이하급 제품 독점 총판사 두 곳 중 한 곳으로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IBM, HP, SUN의 서버 제품군을 포함해 EMC의 스토리지 관련 전 제품군의 공급에 필요한 최상급의 위치와 자격을 모두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한 ‘토털 시스템 공급업체’로 부상했다. 국내 시스템 유통사 중 이들 대형 시스템업체 모두와 최고 등급의 협력관계를 맺은 곳은 LG엔시스가 유일하다. LG엔시스 한 곳을 통해 고객들은 주요 서버·스토리지 제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부문은 시스코 등 주요 글로벌 벤더의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통합(NI) 사업자이며, 솔루션(시스템 인프라 솔루션) 부문은 기존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및 다수의 자체 개발 SW에 더해, 사이베이스, 알티베이스, BEA, VMWare 등 10여개 업체와의 잇따른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에 맞춰 시장 영역 확대를 위한 발걸음도 분주하다. LG엔시스는 올 하반기 들어 다양한 사업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협력사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큰 폭으로 정비하는 등 IT인프라 사업확대를 위한 협력사 리크루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LG엔시스의 이와 같은 확장전략은 IT인프라 영역에서 고객의 어떤 요구사항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IT인프라 제공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올해 LG엔시스는 컴퓨팅 사업영역에서만 5,0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선도적인 사업자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동종 IT인프라 주요 경쟁업체의 매출규모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다.
LG엔시스 정태수 사장은 “장기적으로 IT 제품 및 서비스의 수직·수평적 확장을 통해 IT 인프라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이 요구하는 모든 IT인프라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라고 전했다.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3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4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5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8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9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10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