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시티 서비스 후보 과제 14개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08년 u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개 분야 14개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u시티 서비스 후보 과제는 △u시티 표준모델(u세이프티 통합시스템(인천) 등 8개) △안전관리(u-IT기반 터널 통합관제시스템(부산) 등 1개) △시범적용(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서울 영등포구) 등 4개) △지정과제(u-2010 육상 로드 조성 1차 시범사업(대구) 등 1개) 등 총 14개다. 표 참조
행안부는 이달중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번에 선정된 후보과제의 사업범위와 사업비에 대해 협의·조정해 최종 지원 과제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공모사업 추진과 함께 u시티 서비스의 수요 창출·파급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부처간·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력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등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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