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지역밀착형 생활 정보를 담은 생활정보지 ‘슈퍼페이지 인 라이프(Superpage in Life)’를 발행하고 무료 배포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송파동/방이동 지역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페이지 인 라이프’는 해당 행정구역 내 정보만을 수록한 기존 생활정보지와 달리, 해당 지역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행동반경을 분석해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는 실제 생활권 내의 실속 정보를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새주소 상세지도, 상권별 분포도, 업종별 추천지역 등에 관한 정보를 수록, 각 업종이 발달한 지역 및 상권이 미치는 주변 지역의 정보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유명 상권지역인 ‘문정동 로데오거리’ 기획정보와 같이 지역 명물에 대한 정보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각 상권을 외식/교육/레저 등 12개 업종으로 구분한 후 업종별 점포 밀집도에 따라 상권지수를 표시해 각 상권의 특성과 업종별 순위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상호명과 전화번호 외에도 도로명과 건물명을 기준으로 한 새주소 정보, 주변 도로와 교통편 등을 분석해 등급화한 접근지수, 방향과 거리 등 기존 생활정보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
또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도록 소책자 형태(가로15cm*세로21cm)로 제작되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전화번호부는 이번 ‘슈퍼페이지 인 라이프’ 발간을 맞아 해당 지역(송파동, 방이동)의 주부 모니터요원을 운영, ‘슈퍼페이지 인 라이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더욱 깊이있게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슈퍼페이지 인 라이프’ 발행을 총괄 기획한 한국전화번호부 이응준 컨텐츠팀 팀장은 “상호명과 전화번호만 천편일률적으로 나열된 기존 광고지와 달리 실제 이용자들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담아낸 신개념 생활정보지”라며 “향후 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찾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필수 정보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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