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경제연구소(대표 요시다 테츠오)가 오는 18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인 ‘태양전지’와 유망 신소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도전성 폴리머’ 시장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설립 50년째를 맞이하는 야노경제연구소는 차세대 전기, 전자 산업 원·부자재에 관한 조사와 더불어 관련 기업 컨설팅까지 수행하는 통합 리서치 전문 회사다. 일본 주요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대만·한국 지사까지 동북아시아 전체에 거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화학·소재 사업부 전문 강사인 아이하라 코이치 수석연구원과 엔도 코지 수석 연구원 주관으로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미래 신소재 사업인 도전성 폴리머의 시장 전망, 유기 태양전지 등과 결합한 성장 가능성 등에 관한 강연과 세미나가 열린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유가 폭등과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클린 에너지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추세와 맞물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의 태양전지 산업에 대한 비용 혁신, 태양 광 수집 패널의 진화 등에 대한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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