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파인디지털은 10일 와이브로용 단말기 측정장비인 ‘W-SST’와 ‘Wi-Scan’을 출시하고 와이브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W-SST는 와이브로 단말기의 무선 성능 적합성 테스트 등에 쓰이는 기기로 단말기와 시스템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시험검사 과정을 자동화해 준다.
Wi-Scan은 와이브로 기지국의 서비스 전파 상태 등을 측정하고 망 설계 단계부터 기지국 설치 후의 서비스 범위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파인디지털은 뛰어난 휴대성을 강점으로 와이브로 단말기 제조업체와 연구소, 기관ㆍ학교 등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파인디지털 측은 “와이브로 시장의 확대와 그에 따른 단말기 제조업체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와이브로 시장 진출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