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앞장서겠습니다”
중소기업청은 9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대기업 CEO 초청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대기업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 이수호 현대중공업 부사장, 조원국 삼성전자 부사장, 김진수 CJ 사장, 정준양 포스코 사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톰 린톤 LG전자 부사장,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 남영찬 SK텔레콤 부사장, 석위수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박지호기자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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