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앞장서겠습니다”
중소기업청은 9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대기업 CEO 초청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대기업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 이수호 현대중공업 부사장, 조원국 삼성전자 부사장, 김진수 CJ 사장, 정준양 포스코 사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톰 린톤 LG전자 부사장,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 남영찬 SK텔레콤 부사장, 석위수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박지호기자 jihopress@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