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08 e러닝 국제박람회’에서 임채민 지경부 차관을 비롯한 초청인사와 학생들이 u테이블에 앉아 영상캠이 부착된 안경형 디스플레이로 증강현실 현상을 체험하고 있다. e러닝 박람회는 우리나라의 e러닝 정책 성과 홍보와 e러닝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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