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개최되는 무료 과학강연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이번 주에도 서울·부산·대전·광주 지역에서 개최된다. 특히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서울지역 강연은 금요일 강연과 함께,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6회 서울과학축전’에서도 특별강연이 실시된다.
서울에서는 5일 서울특별시립 정독도서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유기전자재료-무기여 잘 있거라’라는 주제로 박수영 서울대 교수가 강연한다. 박 교수는 유기 전기발광의 원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등에 관련해 설명한다.
이어 6일과 7일에는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씩 서울 월드컵공원 전시관에서 서울과학축전 특별강연이 열린다. 특별강연 주제는 그동안 실시된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 중 인기강연 4가지 주제를 선발해 진행된다.
한편 부산역에서는 이조원 테라급나노소재개발사업단 단장이 ‘작게 만들면, 세상이 바뀐다-나노기술’을 주제로, 대전역에서는 이판묵 한국해양연구원 박사가 ‘물 속에서 움직이는 로봇이 있어요’를 주제로, 광주역에서는 박일흥 이화여대 교수가 ‘우주의 끝을 찾아서’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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