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휴맥스의 사실상 중단되었던 미국 디렉티비로의 셋톱박스 수출 재개되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실적호전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휴맥스는 미국 최대의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렉티비의 셋톱박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휴맥스는 내년부터 SD 단독형 셋톱박스와 HD PVR 셋톱박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맥스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미국 시장 매출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휴맥스는 티렉티비의 향후 주력 셋톱박스 구매 품목인 HD PVR 셋톱박스 공급업체로 선정된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은 휴맥스의 향후 디렉티비 관련 매출은 연간 2250억원~4200억원 사이로 예상된다며 약 7~8%의 영업이익률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휴맥스, 디렉티비 수출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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