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처럼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는 SW 기업이 있어 화제다.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 www.kcube.co.kr)는 자사의 지식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기업들이 제대로 지식경영을 활용하고 있는 지를 진단해주는 사후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K·Cube지식경영 사후진단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진단을 요청하는 고객에게 지식경영 이행수준 진단과 지식경영시스템 활동수준을 측정해 줄 예정이다.
지식경영 이행수준 진단은 ▲전략 ▲지식컨텐츠 ▲프로세스/조직 ▲문화/제도 ▲정보시스템의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해 기업의 지식경영 환경을 진단하며, 지식경영시스템 활동수준 측정은 실제 운영되고 있는 지식경영시스템의 운영 특징과 활성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정승희 책임컨설턴트는 “이번 지식경영 사후진단 프로그램은 날리지큐브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K*Cube 지식경영 핵심이론을 기반으로 구성했다”며 “현재 지식경영시스템을 구축만 해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사의 지식경영 환경을 분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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