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이 싱가폴에 중고 휴대폰을 수출한다.
대우전자부품은 ABKO TECH와 232억원 규모의 중고 휴대폰을 납품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오는 2010년 9월 30일까지 공급된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부품는 오는 10월부터 2010년 까지 2년간 ABKO TECH. PTE., LTD 사에 매월 73,000대씩 총 175만2천대를 공급하게 되며 ABKO TECH. PTE.,LTD 사는 이를 인도네시아 등 동남 아시아에 판매하게 된다.
한편 대우전자부품㈜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격과 고품질의 중고 핸드폰 제품으로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다양한 거래선을 통한 추가 계약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부품㈜ 관계자는 “이번 중고 핸드폰 판매 계약 체결은, 자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수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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