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의 가동률이 2개월째 60%대에 머물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 제조업체 1408개사의 7월 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포인트(P) 떨어진 69.8%를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중소제조업 가동률은 6월(69.8%)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정상가동률(80% 이상)에 훨씬 못 미치는 60%대를 나타냈다. 중기중앙회 측은 수입원자재가격 시차 반영, 여름휴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판매감소를 가동률 부진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
IT유관업종 역시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66.2%), 전기기계 및 전기 변환장치(71.7%),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68.5%) 모두 70% 내외에 그쳤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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