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텔레콤(대표 허주원)이 올해 초 출시한 블루투스 기반 헤드세트가 국내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GT텔레콤은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세트 모비프렌 ‘GBH-S100’은 최근 인도네시아 판매상을 통해 3000여대를 공급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000여대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1만대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했다. 이 제품은 휴대폰에 걸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휴대가 간편하고 자동 잠금장치, 대기시간 60일의 초절전 모드, 에코 및 노이즈 감소 기능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같은 시기에 출시한 차량용 핸즈프리 ‘GBF-S5100’은 ‘GBH-S100’과 FM트랜스미터를 결합한 제품으로 최근 러시아에 1000대를 수출했다.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말까지 공급 물량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허주원 사장은 “이들 두 제품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시 해외 바이어로부터 블루투스 기반 헤드세트 중에는 가장 진보된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유럽과 중동·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사진=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GT텔레콤의 블루투스 기반 헤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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