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업체 TNT코리아(대표 김종철)는 TNT본사에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북부에 국제물류센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00만유로를 쏟아부은 이번 센터는 베트남 하노이 시 트리엠(Tu Liem)지역 미딩(My Dinh)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설립되며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 및 중국과 유럽 간에 중량화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라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총 1200㎡의 면적에서 90여명의 TNT 직원들이 근무한다. 이와 함께 TNT는 향후 5년간 1억 유로가량을 아시아에 투자할 계획이다.
오노 부츠 TNT 동남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는 “베트남은 TNT의 육상 네트워크에서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이다”며 “이번 센터 설립으로 현재 베트남의 국내외 물동량의 4배 이상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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