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는 ‘웹키퍼’가 행정안전부의 유해사이트 차단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웹키퍼는 불법 인터넷 사이트나 비업무사이트, 웹메일 등 내부정보유출매체가 되는 인터넷서비스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DB가 큰 것이 강점으로, 소만사는 매월 10만개 이상의 URL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DB센터를 운영중이다.
행정안전부는 올 3월부터 국내 웹 접속통계 분석과정을 거쳐 유해사이트 정책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웹키퍼를 도입했다.
문보경기자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SAP ERP 컨버전, 삼성SDS·LG CNS·SK C&C 빅3까지 가세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지포스 RTX 50 시리즈 공개
-
3
[CES 2025] CES 2025 곧 개막합니다
-
4
국정원, 정보보호제품 검증체계 재정비한다…“SW 공급망 로드맵 중심”
-
5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돛 올리다
-
6
마이크로소프트, “2025 회계연도 중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달러 투자할 것”
-
7
새해 북한發 사이버 위협 커진다…“사이버안보법 제정해야”
-
8
상용 SW 끼워팔기 적발 시 최대 거래 정지 제재 받는다
-
9
메타빌드, CES 2025 참가...'AI 에이전틱+ 거버넌스 플랫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10
아우토크립트, CES 2025 참가...“새로운 미래차 보안 기준 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