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계열사인 다이하츠(Daihatsu)의 미노우라 테루유키 사장이 660cc 휘발유 엔진을 사용하는 소형차인 ‘무브 콩트’를 25일 공개했다. 이 차의 가격은 최저 103만엔(약 1020만원)으로 경제성과 개성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도쿄(일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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