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25일 한양대에서 개최된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에 참가해 자원봉사교사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공학한림원과 한양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일선 기업에서 참여한 200여명의 자원봉사교사가 태양전지·무선통신·생명공학 등 첨단 산업기술 원리를 배워 2학기 중 전국 68개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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