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 급락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주식시장 약세를 감안해도 과도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페셜포스`의 최근 월매출이 지난 2분기 수준인 30~35억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피파온라인`, `슬러거` 등의 게임들이 성장엔진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크로스파이어`, `피파온라인` 등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하반기 해외 로열티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정 애널은 올해 3분기 네오위즈게임즈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2%, 16% 늘어난 414억원, 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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