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소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정택현 www.klid.or.kr)은 최근 유사·연계·통합을 통한 조직 기능의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3본부·1센터·13개 단·과가 1실·2본부·1센터·10개 단·과로 감축됐고 인력도 전체의 10%(12명)이 줄었다.
전략기획과와 경영관리과를 ‘기획예산과’로, 정보화지원과와 정보화자원정책과를 ‘정보화개발과’로, 재정정보화과와 세정정보화과를 ‘재세정정보화과’로 각각 통합했다.
또 유사업무나 연계성이 높은 업무를 통합 또는 이관했다. 공동정보화과가 맡던 정보 공통기반 관련 업무(정부 디렉토리 운영관리, 공공 아이핀(I-Pin) 운영관리 등)를 정보기반과로, 정책연구단이 맡던 교육관련 업무를 정보화교육과로, 전략기획과가 맡던 정보화동향분석, 국외연수, 대외교류 업무를 컨설팅과로 각각 이관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산하기관 경영합리화 정책에 부응하고 올해 2월에 발족한 개발원을 업무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해 조직 효율성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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